원래 있던 옵션처럼, 오래 두고 봐도 괜찮게
완성품을 사다 다는 것이 아니라, 그 차에 자리가 맞는지부터 봅니다. 자리가 맞아야 소리가 나지 않고,
배선이 순정 라인을 따라가야 나중에 손볼 때도 문제가 없습니다.
통풍시트와 전동 트위터처럼 완성품이 없는 옵션은 차종에 맞춰 직접 만들고, 엠비언트나 디스플레이처럼
이미 있는 옵션은 순정 자리에 맞춰 넣습니다. 조작은 새 버튼을 붙이지 않고 순정 스위치와 통신모듈로 연동해,
쓰시던 방식 그대로 쓰실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차종·연식·기존 옵션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이름의 작업이라도 차에 따라 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확인해 보고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부터 말씀드립니다.


튜닝은 하고 난 다음이 더 깁니다. 당장 되는 것처럼 해 두면 몇 달 뒤에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지금 보기 좋은 쪽보다 오래 두고 봐도 괜찮은 쪽을 택합니다.
탈거한 트림과 시트는 원래 상태로 복원해 조립하고, 추가한 배선은 순정 라인을 따라 정리합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 정비를 받더라도 원인을 찾기 어렵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안 되는 차는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무리해서 넣으면 결국 다시 뜯게 됩니다.
작업 과정은 사진으로 남겨 그대로 공개합니다. 어떻게 들어갔는지 보여 드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봐도 원래 있던 옵션처럼 보이게. 순정 위치, 순정 스위치 그대로 쓰고,
튀어 보이는 마감은 만들지 않습니다.
완성품이 없으면 만듭니다. 통풍시트와 전동 트위터는
차종에 맞춰 설계하고 자체 제작합니다.
과정을 감추지 않습니다. 시공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그대로 공개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수입차 판매·정비 현장에서 옵션 시공이 필요하실 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차종과 원하시는 작업을 알려 주시면 가능한 범위와 일정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